알맹상점에 있는 병뚜껑 재활용 플라스틱 기계(사출기 등)을 보신 분들께서 우리 학교나 행사장에 출동해서 워크숍을 체험할 수 있는지 문의를 주시곤 합니다. 기계가 무겁고 이동하기 어려워 저희 상점에서만 워크숍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런데 ‘새 거 줄게, 헌 거 다오’라는 이동식 플라스틱 재활용 체험카가 등장했습니다.
도돌이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플라스틱 자동파쇄기와 업사이클링 환경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자원순환카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녹색서비스를 약속합니다. 학교, 기업, 기관,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