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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팜뉴스] ECHA, 의료기기 · 화장품 등 적용 ‘PFAS’ 사용 제한 보고서 채택

유럽화학물질관리청(ECHA)에서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고 영화 ‘다크 워터스’ 로도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의 단계적 사용금지를 검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행된다면 유럽 최대 화학물질규제가 된다고 합니다. 반도체 업체 등에서 강하게 반발하는 등 산업계의 거센 저항이 예상됩니다.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원하는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규제를 지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고서 검토에는 약 1년 정도가 소요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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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2081422001#c2b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375

팜뉴스 기사 내용 요약

유럽화학물질청(ECHA)이 총 10,000 종 이상 과불화화합물(per-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이하 PFAS) 사용 제한을 목표로 하는 ‘EU REACH 제한(restriction) 보고서’를 채택, 2월 7일 발표했다고 한국무역협회 브뤼셀 지부가 9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쉽게 분해되지 않아 일명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로 불리는 PFAS 물질은  환경 및 인체 내 광범위하게 발견되고 있으며,잔류성·축적성 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5개 회원국(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은 ‘제한 보고서(Annex XV report)’를 통해 사용 제한 조치와 관련해 2가지 옵션(Option 1: 시행 후 18 개월 전환기간 부여 및 예외 없는 ‘완전 금지’, Option 2: 용도에 따라 18 개월 전환기간 부여 또는 5 년에서 12 년 간의  ‘예외적 사용’을 허용 후 ‘완전 금지’)을 제시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기기, 화장품,  섬유, 식품접촉물질, 금속 제품 및 도금, 소비자 혼합물, 스키 왁스, 불소화 가스, 전자제품 및 반도체, 건설 제품, 윤활제, 석유 및 광업,소화용 폼 등이 PFAS  물질들이 사용되는 주요 시장으로, PFAS 시장 분야는 매년 230,000 톤 PFAS 물질이 EU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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