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까] 서울환경연합 X 지구샵그로서리의 전시, THEY SAY GREEN IS BORING, BUT I DO NOT AGREEN!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서울환경연합이 이끌어왔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 아카이브와 기후행동에 대한 문제 의식을 담은 글이 전시 됩니다.

<THEY SAY GREEN IS BORING, BUT I DO NOT AGREEN!>

서울환경연합X지구샵그로서리 공간에서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서울환경연합이 이끌어왔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 전시를 시작으로, 기후위기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인 기후위기비상행동의 ‘기후위기를 입는다’가 전시장을 채워나갑니다.

???? 90여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든 포스터와

????‍???? 실크스크린 원판 100종이 전시됩니다.

✔️일시 : 2023년 1월 13일(금)~1월 29일(일) / 12:00-19:00 (월, 화 휴무)

✔️장소 : 플라스틱방앗간X지구샵그로서리 (서울 마포구 연남로 93 1층)

✔️주최 : 서울환경연합(@seoulkfem)

✔️후원 : 지구샵그로서리(@jigushop_grocery)

✔️포스터디자인 : 박미루 (레프티프레스 @leftie.press)

*본 전시를 위한 포스터는 파지를 재활용한 종이에 실크스크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파지 제공 : 포푸리 (@seinandpopurri)

#서울환경연합 #플방X지구샵그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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